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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네트웍스는
바텍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장시키고
좋은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바텍인의 전문성은 세 가지를 바탕으로 합니다

 

투명

 

바텍 네트웍스에서 리더는 

결재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합리적인 의사결정으로 업무를 빠르게
추진하고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관례나 직급이 아니라 업무역량과 성과에 따라
평가하고 보상합니다.

협업

 

바텍인은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일합니다.
MS Office 기반으로 직책의 구분없이
함께 내용을 보충하고 발전시킵니다.

 

사내 IT시스템을 기반으로
전세계 100개 법인/대리점과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협업합니다.

공유

 

소수만의 자료는 효용가치가 떨어집니다.
바텍 네트웍스의 모든 업무 문서는
함께 수정하고 보완해 정보화됩니다.

 

사내 이슈관리시스템을 통해

모든 업무 진행상황을 공유합니다.
보고를 위한 보고서, 결론 없는 마라톤 미팅을
줄이는 필수 조건입니다.

 

 

독서 경영

바텍 네트웍스는 경영 전반에 걸쳐 독서를 장려합니다.
독서 경영을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능력을 향상 시키고,
가족과의 소통, 지역사회와 글로벌로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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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서관

임직원들의 신청도서와 매달 다양한 주제로 큐레이팅 한, 3,000권의 도서를 자유롭게 이용합니다.

직원가족 전용 북카페

차세대 인재와 리더를 양성하고, 주말을 활용해 가족의 독서 경험을 돕는 북카페입니다.

북 클럽, 多讀다독

책에 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동료와 대화하며 독서경험을 나눕니다.

국어능력 향상, 도전 골든벨

가족이 함께 어린이 신문을 읽고, 퀴즈를 풀어가며 문해력을 높이고 긍정적인 독서경험을 형성합니다.

 

거실에서 행복을 만들다

거실에 있는 TV와 소파를 없애고, 독서를 매개로 한 소통을 위해 테이블과 서가구축비를 지원합니다.

 

베트남 지역 도서관 건립

개발과 복지 혜택에서 소외된 베트남 산간지역 초중학생을 위해, 지역 도서관과 문화센터를 건립해 꿈을 키웁니다.

 

HOW WE DISCUSS

새로운 시각으로 현상을 바라보지 않으면 우리의 생각은 ‘익숙함’에 고정되어 버립니다.
틀을 깨고 ‘진짜 회의’를 하기 위해 바텍인은 다음을 준수합니다.

 

가지런히 놓인 탁자와 의자,
회의에 꼭 필요할까요?

집중하고 참여하는 사람이 없다면
회의를 경직시키고, 참석자를 ‘청중’으로 만드는
고정 틀에 불과합니다.

멋진 회의자료에 더 많은
시간을 쏟고 있진 않나요?

화려한 자료가 사라지면 토론하고
해결해야 할 ‘본질’만 남습니다.

시간을 갉아먹는 회의는
아니었나요?

일단 만나자는 식의 회의, 자료 숙지 없이
참석하는 회의, 결론 없는 회의는
시간을 갉아먹는 탁상공론일 뿐입니다.

회의가 끝이라고
착각하고 있진 않나요?

회의가 끝나면 참석자들은 회의록을
작성/공동 리뷰하고 결론에 맞는
다음 업무를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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