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 클레버랩 도입, 그 솔직한 이야기①
- vatech networks
- 6월 12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6월 12일
<이보다 기공소 김찬혁 소장 인터뷰>
분주하게 돌아가는 치과기공소. 이곳에서 '이보다 기공소'는 늘 효율적인 시스템에 대한 갈증을 느껴왔습니다. 특히 별도의 경리 직원 없이 복잡한 회계 관리와 실시간 업무 진행 상황 파악에 어려움이 많았죠. 기존에 사용했던 프로그램은 백업이나 데이터 손실 걱정 때문에 늘 불안했고, 사용성도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일할 방법을 모색하던 김찬혁 소장님과 4명의 직원은 2024년 5월, '클레버랩'을 만나게 됩니다.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점과 믿을 수 있는 바텍에서 개발했다는 점에 주목했죠.
과연 클레버랩은 이보다 기공소의 오랜 고민을 어떻게 해결해 주었을까요? 도입 후 업무 환경에는 어떤 '진짜'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업무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청구 업무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며, 직원 간 협업을 강화했다는 이보다 기공소의 솔직하고 생생한 클레버랩 도입 스토리를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Q. 클레버랩, 왜 도입하셨나요?
저희 기공소는 규모가 크지 않아 별도의 경리 직원을 두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치과 회계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도입이 절실했죠. 예전에 다른 기공소에서 근무할 때는 컴퓨터에 USB를 꽂아 쓰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봤는데, 솔직히 사용성이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특히 매번 신경 써야 하는 복잡한 백업 절차나 혹시 모를 PC 고장으로 데이터가 날아갈까 봐 늘 불안했거든요. 자연스럽게 언제 어디서든 접속 가능하고 데이터 관리 부담이 적은 '클라우드형' 프로그램을 찾게 되었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비교 검토하던 중에 클레버랩을 알게 되었는데, 무엇보다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점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거기에 더해 치과계에서 신뢰도가 높은 바텍에서 개발했다는 점이 결정적인 이유가 되었죠. '바텍이라면 사후 관리만큼은 확실하겠구나'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마침, 내부 직원 중에서도 클레버랩 사용을 추천하는 의견이 있어 망설임 없이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Q. 도입 후 기공소 업무 환경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클레버랩을 도입하고 가장 크게 체감하는 변화는 '실시간 소통'과 '투명한 업무 공유'입니다. 이전에는 누가 어떤 작업을 얼마나 진행했는지 일일이 확인하거나 별도의 표기를 해야 했는데, 이제는 클레버랩 덕분에 모든 기공물의 진행 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태깅 기능'을 활용해서 작업 단계를 표시하니, 직원 간에 업무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서로의 작업 속도를 확인하며 효율적으로 협업할 수 있게 되었죠. 접수부터 출력, 분배까지 전 과정이 훨씬 매끄러워졌습니다.
또 하나 정말 편리해진 점은 '청구 업무'입니다. 의뢰서만 정확히 등록해 두면 청구일에 맞춰 청구서가 자동으로 발행되니, 예전처럼 일일이 수작업으로 청구서를 만들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이 덕분에 업무 시간이 상당히 절약되었고, 직원들이 핵심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반적인 업무 효율성이 눈에 띄게 향상된 것을 느낍니다.
Q. 클레버랩의 장점을 꼽는다면?
가장 큰 장점은 '사용 편의성'입니다. 별도의 복잡한 교육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직관적이에요. 혹시 사용하다가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도, 클레버랩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가이드만 보면 금방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빠른 업데이트와 고객 피드백 반영'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 예를 들어, 초기에는 청구서가 한 번 발행되면 수정이 어려워 불편함이 있었는데, 저희의 개선 요청이 정말 빠르게 반영되어 수정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렇게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즉각적으로 기능을 개선해 주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사용자를 위한 프로그램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신속한 대응이 클레버랩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클레버랩을 고민하는 주변에 한마디 전한다면!
아직 클레버랩 도입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저는 자신 있게 '일단 한번 시도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클레버랩은 무료로 시작할 수 있으니 금전적인 부담 없이 우리 기공소에 잘 맞는지 직접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한번 사용해 보시면 왜 제가 이렇게 추천하는지 바로 아실 거예요. 정말 '만족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이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바텍이라는 든든한 브랜드가 뒤에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믿을 수 있는 사후 관리가 뒷받침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죠.
김찬혁 소장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이보다 기공소'가 클레버랩을 통해 어떻게 '더 똑똑하게, 더 빠르게' 일하게 되었는지 생생하게 엿볼 수 있었습니다. 경리 직원 없이 겪었던 회계 관리의 어려움부터, 실시간 업무 파악의 필요성, 그리고 기존 프로그램의 한계까지. 클레버랩은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며 이보다 기공소의 업무 효율성을 혁신적으로 끌어올리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무상으로 제공된다는 접근성, 치과계에서 오랜 신뢰를 쌓아온 바텍의 기술력과 안정적인 사후 관리, 그리고 사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빠르게 기능을 업데이트하는 유연성은 클레버랩이 가진 강력한 장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별도의 교육 없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 또한 기공소 현장의 도입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요소입니다.
클레버랩과 함께 스마트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는 바텍의 혁신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클레버랩이 기공소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우리가 만들어 내고 있는 혁신을 계속해서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