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전자차트 자부심 '우리엔'…"신뢰·지속가능성이 경쟁력"
- vatech networks
- 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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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5월 21일

국내 동물병원 업계에서 전자 차트와 영상 장비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조용하지만 꾸준히 생태계 변화를 이끈 기업 '우리엔'
반려동물 진료 현장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며, 병원의 실질적 요구에 귀 기울이고 해법을 제시해 온 우리엔.
지난 21일 뉴스1 한송아 기자와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가 정리한 우리엔 고석빈 대표의 철학과 전략을 들어보시죠.
동물병원 전자차트 자부심 '우리엔'..."신뢰·지속가능성이 경쟁력"
[인터뷰] 동물용 의료기업 우리엔 고석빈 대표
우리엔의 전자 차트 시스템은 단순한 기록 도구를 넘어, 둥물병원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솔루션으로 자리잡았다. 고 대표는 "전자 차트는 결국 병원의 신경망"이라며 "진료의 흐름과 데이터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 미래"라고 확신했다. 우리엔은 2019년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형 전자 차트 'PMS 365 클라우드'를 상용화했다. [...] 현재 우리엔의 전자 차트는 국내 시장 점유율 50%를 기록하고 있다. 이 중 600개 이상 병원이 클라우드형을 도입했다. (중략)
이 기사는 2025년 5월 21일 뉴스1과 동물전문매체 해피펫에서 이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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