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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진료 시간을 절감하다, 우리엔 ‘AI 차트’ 정식 출시

  • 작성자 사진: vatech networks
    vatech networks
  • 4월 14일
  • 2분 분량

국내 동물병원 전자의무기록(EMR) 1위 기업 우리엔(대표 고석빈) 이 4월 7일, 자체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수의 진료지원 플랫폼 ‘우리엔 AI 차트’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음성인식과 자동 리포트 기능을 통해 수의사의 업무 시간을 주당 10시간 이상 절약하고, 병원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전체의 4분의 1을 넘어선 가운데, 동물병원은 인력 부족과 행정 과중이라는 현실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우리엔은 “AI가 이러한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로 이 플랫폼을 선보였다.




전국 동물병원에서 검증된 정확도


‘우리엔 AI 차트’는 정식 출시 전, 전국 100여 개 동물병원에서 약 5개월간 베타 테스트를 거쳤다. 이 기간 동안 5,962건의 진료 방문, 990시간의 진료 기록, 9,617건의 과거 이력 요약, 1,486건의 AI 건강검진 리포트가 생성되며, 시스템의 정확도와 안정성이 입증됐다.


‘우리엔 AI 차트’는 정식 출시 전, 전국 100여 개 동물병원에서 약 5개월간 베타 테스트를 거쳤다. 이 기간 동안 5,962건의 진료 방문, 990시간의 진료 기록, 9,617건의 과거 이력 요약, 1,486건의 AI 건강검진 리포트가 생성되며, 시스템의 정확도와 안정성이 입증됐다.


진료 중 대화가 자동 기록으로, ‘weVoice(위보이스)’


핵심 기능인 ‘우리엔 weVoice(위보이스)’는 진료 전후 모든 과정을 스마트하게 돕는다. 진료 전에는 해당 환자의 과거 기록을 AI가 자동 요약해 수의사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진료 중에는 대화를 실시간 인식해 평균 13.9초 이내에 SOAP 형식의 진료기록을 완성한다.


이 기능만으로도 수의사의 기록 업무는 주 10시간 이상 절감되며, 추가 진료 시간으로 환산하면 월 수백만 원 수준의 수익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5분 완성 ‘AI 건강검진 리포트’


우리엔은 클라우드 EMR 기반 분석 기술에 더해 헬스테크 기업 ‘아이엠디티’와 협업해 ‘AI 건강검진 리포트’를 개발했다. 이 리포트는 기존 1시간 이상 걸리던 검사 결과 작성 과정을 단 5분 이내로 단축시켰다.


AI가 바이탈·임상병리·영상검사 결과를 자동 분석하고, ‘원클릭 소견 초안’ 기능으로 검사 및 치료 권고안을 생성한다. 외부 검사기관(그린벳, 아이덱스 등)의 결과지나 영상 자료도 클릭 한 번으로 통합 첨부할 수 있어, 1인 병원에서도 대형병원 수준의 리포트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완성된 리포트는 PDF 또는 모바일 형태로 전송되어 보호자가 손쉽게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우리엔의 클라우드 허브 플랫폼 ‘우리엔 ZERO’(zero.woorien.com) 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다.


고석빈 우리엔 대표는 “우리엔 AI는 국내 1위 EMR 기업의 기술력과 수의사들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결과”라며 “클라우드 EMR과 AI의 완벽한 통합으로 병원의 업무 효율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우리엔(www.woorien.com)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 ‘바텍 네트웍스’ 산하의 동물병원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이다. 국내 동물병원 전자차트(EMR)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의 반려동물전용 CT를 선보이는 등 업계의 표준을 제시해 왔다. 우리엔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반려동물 시장의 혁신을 제시한다. 최근에는 업계 최다 사용자를 보유한 ‘우리엔 클라우드 차트’를 통해 동물병원의 디지털 전환(DX)을 실현하고, 내재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진료 환경의 AI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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