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 치과용 구강센서(IOS) 누적 생산 20만대 돌파...글로벌 디지털 치과 영상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 입증
- vatech networks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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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만대, 2020년 10만대 이어 2025년 말 20만대 돌파
덴탈 외 동물용·항공우주 검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 활용 확대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전문기업 레이언스(코스닥 228850, 대표 서재정)는 자사 치과용 구강센서(Intra Oral Sensor, 이하 IOS)의 누적 생산량이 2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IOS(Intra Oral Sensor)는 환자의 구강 내부에 직접 삽입해 치아와 주변 조직을 촬영하는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 센서로, 치과 진단에서 핵심적인 영상 디텍터 역할을 하는 장치다. 필름 기반 촬영을 대체하는 디지털 치과 진단 장비의 핵심 부품으로, 글로벌 치과 영상 장비 시장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레이언스는 IOS 분야에서 꾸준한 생산 확대를 이어오며 주요 성장 이정표를 단계적으로 달성해왔다. 2015년 누적 생산량 5만대를 돌파한 데 이어 2020년 10만대를 넘어서며 IOS 생산 글로벌 1위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글로벌 치과 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함께 생산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2025년 누적 생산량 20만대를 기록했다. 회사의 개별 매출 기준으로 IOS는 최근 수년간 전체 매출의 약 20% 내외를 차지하며 주요 매출원으로 성장했다.
레이언스 IOS는 전세계 100여 개 국가에 공급되고 있다. 북미와 유럽 등 선진 치과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인도 등 신흥 시장에서도 치과 디지털화 확산에 따른 신규 설치와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레이언스는 엑스레이 영상 장비의 핵심 기술인 디텍터 설계와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구강센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환자의 구강 구조에 맞게 부드럽게 휘어지는 센서 구조 등 차별화된 기술을 적용해 영상 품질과 환자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4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며 제품 혁신성과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IOS는 치과 진단 장비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레이언스의 센서 기술은 동물 진단과 산업용 검사 등 다양한 영역에 적용되고 있으며, 항공우주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레이언스의 IOS는 동물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이자 자회사인 ‘우리엔’의 유통망을 통해 미국 등 선진 시장의 동물 병원에도 납품되고 있다.
레이언스 서재정 대표는 “치과용 구강센서는 디지털 치과 진단 환경에서 핵심적인 영상 센서로, 글로벌 치과 시장의 디지털화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며 “레이언스는 축적된 디텍터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구강센서 기술을 개발, 디지털 치과 진료의 미래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