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 포터블·모바일 X-ray 통합 솔루션 출시...글로벌 이동형 의료영상 시장 공략 본격화


포터블 X-ray 패키지 ‘애니웨어’ 시리즈와 모바일 X-ray 패키지 ‘DPX Plus’ 출시
디텍터·제너레이터·영상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완성형 솔루션 제공
디텍터 공급을 넘어 이동형 의료영상 통합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 확대
포터블 제품은 남미·중동·유럽, 모바일 제품은 북미 시장 중심으로 사업 기회 모색
레이언스(KOSDAQ: 228850, 대표이사 서영권)가 포터블 X-ray 패키지 ‘애니웨어(Anywhere)’ 시리즈와 모바일 X-ray 패키지 ‘DPX Plus’를 출시하고 글로벌 이동형 의료영상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레이언스가 기존 디텍터 중심의 부품 공급에서 나아가, 자체 디텍터와 영상 솔루션에 제너레이터를 결합한 통합 플랫폼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병상 촬영뿐 아니라 노령 인구 증가로 인한 홈케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방문 진료, 응급 대응, 재난 현장, 스포츠 응급상황 등 다양한 환경에서 이동형 X-ray 진단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의료 접근성이 제한된 지역에서는 휴대와 설치가 편리한 포터블 X-ray가 필요하다. 병원 내 이동 촬영이 빈번한 의료기관에서는 이동성, 사용 편의성, 영상 품질을 고루 갖춘 모바일 X-ray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레이언스는 디지털 X-ray 영상 구현에 필요한 디텍터,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영상 엔진 등 핵심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장비를 단순 조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촬영 환경과 영상 품질, 사용자 업무 흐름을 함께 고려한 통합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애니웨어 시리즈와 DPX Plus는 제너레이터, 디텍터, 영상 획득 소프트웨어, 영상처리 기술을 하나로 구성한 완성형 솔루션이다. 고객은 각 구성품을 개별적으로 선정하고 조합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면서 의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패키지를 도입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디노이징 영상처리 기술 ‘SHINE’도 적용했다. 촬영 조건이 달라지는 이동형 의료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획득과 선명한 이미지 구현을 지원한다.
병원 밖에서는 ‘Anywhere’, 병원 안에서는 ‘DPX Plus’
포터블 X-ray 패키지 애니웨어 시리즈는 휴대성과 설치 편의성을 바탕으로 병원 밖 진단과 이동형 의료 수요에 대응한다. 홈케어 및 방문 진료, 야외 응급상황, 스포츠 응급상황 등 신속한 영상 진단이 필요한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다. 레이언스는 남미와 중동, 유럽 시장을 주요 대상으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모바일 X-ray 패키지 DPX Plus는 병상과 병실 간 이동 촬영에 최적화된 제품이다.배터리 기반 구동, 100㎛ 고해상도 이미지 캡처, 영상 획득 소프트웨어, 자체 개발한 노이즈 저감 영상처리 기능과 영상 엔진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결합했다. 병동과 중환자실, 응급실처럼 공간이 제한되거나 전원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장비 이동과 위치 조정, 디텍터 배치, 이미지 획득 및 확인 과정을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텍터 공급에서 통합 플랫폼 사업으로 확대
포터블 패키지 애니웨어와 모바일 패키지 DPX Plus 도입을 통해 의료진은 이동성과 설치 편의성, 영상 품질을 함께 확보함으로써 환자 상태와 검사 목적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레이언스는 이번 신제품을 계기로 단일 디텍터 판매를 넘어 고객 접점과 제품 부가가치를 확대하는 통합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다. 자체 보유한 디텍터 기술과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영상 엔진을 기반으로 포터블·모바일 X-ray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영업 협력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