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lore Vatech Networks] With India, WithZine India!

전 세계 헬스케어 시장을 무대로
100여 개국, 29개 해외 법인에서 활약하는
Explore Vatech Networks 인도 편
바텍 인도 법인 마케팅팀 파트 리더를 맡고 있는
마란룽 파메이(Maranlung Pamei)가
보내온 인도 법인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오늘도 흥미진진, 인도 법인 일상
“파메이, 주말 잘 보냈어요?” “그럼요. 잘 보내셨어요?” 바텍 인도 법인의 아침은 늘 활기찬 분위기에서 시작합니다. 오늘 업무에 도울 일은 없는지 서로 먼저 묻고, 어제 업무에 보충할 부분은 없었는지 체크하면서 하루를 열죠. 이처럼 협력하는 분위기는 인도 법인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변화가 빠르고 역동적인 업계의 특성상 늘 새로운 프로젝트와 이슈가 생겨나는데요. 인도 법인의 모든 식구들은 이러한 변화를 두려워하거나 복잡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매일이 지루할 틈 없이 흥미진진한 에너지로 가득 찬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는 뉴델리에 소재한 바텍 인도 법인에서 마케팅팀의 파트 리더로 근무하는 마란룽 파메이(Maranlung Pamei)입니다. 입사 이후 지금까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약하는 동시에, 마케팅팀의 파트 리더(Part-leader) 역할도 겸하고 있죠. 바텍 인도 법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브랜딩 자료 제작부터 마케팅 캠페인 기획, 프로모션 콘텐츠 디자인, 사진 및 영상 촬영, 그리고 다양한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디자인까지 다방면의 업무를 총괄합니다.
여기에 더해, 매월 둘째 주에 발행되는 <WithZine India>*의 편집장이라는 중요한 책무도 맡습니다. 창간 초기부터 지금까지 콘텐츠 기획 및 수집, 동료들과의 소통 및 조율, 그리고 최종 디자인과 편집에 이르기까지 제작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답니다.
*WithZine India: 바텍 네트웍스는 분기별로 기업 문화·경영철학·구성원 이야기 등을 담은 사내 매거진 'WithZine'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WithZine India는 인도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입니다.
인도 법인에서 이룬 성장의 역사

저는 학창 시절 델리 예술대학(Delhi College of Arts)에서 응용미술(Applied Arts)을 전공했는데요, 감사하게도 우수한 성적(최우수 졸업자 그룹)으로 졸업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창의적인 작업과 시각적 스토리텔링에 깊은 열정을 품어왔어요. 그래서 단순히 한 분야에 머무르기보다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영상 촬영 및 편집, 브랜딩을 아우르는 멀티 플레이어로 일하는 데 큰 기쁨을 느낍니다.
그런 의미에서 <WithZine India>를 매달 발행하는 일은 제게 딱 맞는 일이었죠. 도전적인 일도 많지만 그만큼 보람도 큽니다.
처음부터 <WithZine India> 편집을 담당한 건 아니었어요. 제 커리어는 대학을 졸업한 직후인 2020년 10월 바텍 인도 법인에서 출발했는데요. 당시 저는 학교에서 배운 디자인 역량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하며 계속 성장하고 싶은 열망이 컸습니다. 크리에이티브와 기술, 그리고 헬스케어가 융합되는 바텍 인도 법인에서 그 꿈을 펼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죠.
초기에는 주로 그래픽 디자이너로서의 역할에 집중했지만, 점차 마케팅, 브랜딩, 캠페인 기획, 영상 제작을 비롯해 <WithZine India> 편집장까지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다방면의 크리에이티브 업무를 다루다 보니 매 프로젝트가 제게는 새로운 배움터였어요. 디자인부터 콘텐츠 기획 및 조율, 편집, 그리고 최종 발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책임지면서 업무의 규율과 일관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소통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뼈저리게 배웠습니다.
또한 진정한 크리에이티브란 단순히 시각적으로 보기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동료와 고객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라는 사실도 깨달았죠. 이때 얻은 깨달음과 마음가짐은 지금도 제가 모든 프로젝트를 대하는 핵심 철학입니다.
서로가 있기에 가능한 여정
지금까지 개인적인 성장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사실 이 모든 성과는 동료들의 적극적인 협업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많은 프로젝트가 여러 부서 간의 긴밀한 조율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아이디어나 피드백, 혹은 콘텐츠 원고를 요청할 때마다 팀원들이 언제나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지원해 줍니다. 압박감이 큰 마감 일정 속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다 함께 힘을 모으는데, 이런 멋진 동료들과 함께 일한다는 사실 자체가 저에게는 엄청난 자극이자 매일의 성장 동력이 됩니다.
<WithZine India>를 통해서도 이렇듯 끈끈한 유대감과 신뢰를 쌓고자 해요. 그래서 새로운 기술 혁신뿐 아니라 성공적인 협업 사례나 대리점들의 활약상, 생생한 고객 경험, 바텍의 성장을 이끄는 주역들을 조명하는 ‘이달의 우수 사원(Star Performer)’ 코너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죠.
이를 통해 독자들이 바텍을 단순히 ‘기술력이 뛰어난 제조 기업’으로만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와 소통을 무엇보다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브랜드’로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리점과 고객분들이 ‘우리는 바텍 패밀리’라는 깊은 소속감과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콘텐츠를 기획할 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되, 너무 딱딱하지 않고 친근하며 개인적인 교감을 나누는 듯한 톤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아주 작은 에피소드나 행사 스케치 한 줄이라도, ‘하나의 공동체’라는 결속력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될 수 있으니까요.

세계 어느 곳에서나 위드진으로 하나 되기를
대리점이나 고객, 혹은 사내 동료들이 웹진을 보고 “이번 호 정말 재밌게 잘 읽었다”, “기사를 보며 깊은 공감을 느꼈다”라며 따뜻한 반응을 보내올 때면 가슴 깊은 곳에서부터 뜨거운 보람이 솟구칩니다.
특히 웹진의 창의적인 레이아웃이나 생생한 행사 취재, 그리고 자신들의 이야기가 멋지게 담긴 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통한 소통이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이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합니다.
<WithZine India>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를 넘어, 네트워크 안에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는 확신이 듭니다. 바텍이라는 거대한 네트워크 안에서 ‘크리에이티브’와 ‘소통’이라는 매개체로 서로 다른 국가와 문화의 사람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참으로 감동적이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우리 소중한 동료, 파트너, 대리점, 그리고 독자 여러분. 비록 우리는 서로 다른 공간에 있지만, 혁신에 대한 열정, 창의성, 그리고 탄탄한 팀워크라는 동일한 가치 아래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이 가슴 벅찬 여정에 함께할 수 있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위드진>이 전 세계 바텍 패밀리를 잇는 글로벌 소통 채널로 더욱 크게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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