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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우리엔 개원 세미나: 동물병원 경영 지표 분석

  • 작성자 사진: vatech networks
    vatech networks
  • 8분 전
  • 2분 분량

비어가는 대기실…동물병원, 개원 해답은 어디에?


최근 동물병원 임상 현장에서는 "환자 수는 비슷한 것 같은데 경영은 더 팍팍해졌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우리엔은 이러한 동물병원 원장님들의 체감 경기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최근 2개년(2022~2024)의 동물병원 경영 데이터를 정밀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단순한 불황을 넘어선 '경영 구조의 양극화'가 발생함을 확인했습니다.


2026년 3월 15일 우리엔 본사에서 열린 제3회 우리엔 개원 세미나
2026년 3월 15일 우리엔 본사에서 열린 제3회 우리엔 개원 세미나


1. ‘규모의 경제’가 현실로…대형 동물병원 쏠림 가속


먼저 내원 건수의 추이를 살펴보면, 병원의 규모에 따라 '우하향'과 '우상향'의 극명한 대비가 나타납니다.


  • 소형 동물병원(I~III 그룹, 월 매출 6천만원 이하): 내원 건수가 최소 8.6%에서 최대 18.4%까지 급감했습니다.

  • 대형 동물병원(VI 그룹, 월 매출 2억원 이상): 오히려 환자 수가 1.2% 증가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경기 침체기일수록 보호자들이 '가성비'보다는 '확실한 결과'를 선호하게 됨을 시사합니다. 가벼운 증상에는 지출을 아끼되, 진료가 필요할 때는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갖춘 대형 병원을 선택하는 '진료의 질적 쏠림' 현상을 데이터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 수익의 역설: 객단가는 올랐는데, 왜 실질 매출은 폭락했나?


아이러니하게도 같은 기간 대부분의 동물병원에서 '건당 매출(객단가)' 자체는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원장님들이 반드시 주목해야 할 지표는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 매출입니다.


  • 매출의 함정: 물가 상승률을 반영했을 때, 월 매출 2천만원 미만 동물병원의 실질 매출은 24.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년 만에 매출 가치가 4분의 1이나 사라진 셈입니다.

  • 병원 체급에 따라 달라진 실질 매출: 월 매출 1억원 이상의 대형 병원은 고난도 수술 및 정밀 검사 비중을 높여 물가 상승분을 상쇄(실질 매출 9.7% 상승)했지만, 1차 진료 위주의 소형 병원은 상승한 운영비를 객단가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 마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병원 규모에 따라 내원 건수와 실질 매출에서 극명한 대비가 발생한다. 특히 내원 빈도에서도 병원 규모에 따라 큰 격차를 보였다.
병원 규모에 따라 내원 건수와 실질 매출에서 극명한 대비가 발생한다. 특히 내원 빈도에서도 병원 규모에 따라 큰 격차를 보였다.

3. 생존의 핵심 변수: 내원 빈도(재방문율)의 차이


동물병원 매출에 있어 가장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 지표는 신규 환자 유입이 아닌 '내원 빈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문 환자 1인당 내원 횟수를 나타내는 수치에서 대형 병원(1.95회)과 소형 병원(1.32회)은 내원 빈도에 있어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대형 병원이 잘 나가는 이유는 단순히 시설이 좋아서가 아닙니다.


편리한 예약 시스템, 체계적인 차트 관리, 그리고 보호자의 마음을 읽는 맞춤형 알림 등 체계적인 CRM(고객관계관리)을 통해 환자가 다시 병원을 찾게 만드는 시스템이 동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환자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동물병원은 반드시 그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신규 환자 유치를 위한 편리한 네이버 예약 연동 시스템, AI를 활용한 체계적인 진료 대화 정리, 체계적인 차트 관리, 벳아너스 협회 소속 현직 수의사들이 임상 흐름과 실제 병원 운영 흐름에 맞춰 지속적 고도화되는 맞춤형 환자 관리 AI CRM까지. 우리엔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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