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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네트웍스 최신 소식

바텍 네트웍스의 최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하나의 화면으로 진단의 흐름을 바꿉니다

  • 작성자 사진: vatech networks
    vatech networks
  • 18시간 전
  • 4분 분량



여러 장의 영상과 분할된 화면, 서로 다른 데이터가 동시에 쌓이는 환경 속에서 의료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르고 정확한 판단’입니다. 이우소프트의 'Clever One'은 흩어진 정보를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해, 의료진이 진단의 흐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 중심에서 화면의 구조를 고민하고, 사용자 경험을 완성해 나가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만나봅니다.


여러 장의 영상과 분할된 화면, 서로 다른 데이터가 동시에 쌓이는 환경 속에서 의료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빠르고 정확한 판단’입니다. 이우소프트의 'Clever One'은 흩어진 정보를 하나의 화면으로 통합해, 의료진이 진단의 흐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우소프트

안녕하세요, Jerry!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우소프트 영상SW개발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Jerry*, 정원재입니다. 치과 진료 영상을 한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는 진단 소프트웨어 'Clever One' 개발을 맡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하면서도 우수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소프트웨어의 안정성을 높이고 완성도를 다지는 업무를 수행 중입니다.

* 이우소프트에서는 영어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다.


영상SW개발팀은 어떤 일을 하나요?

영상SW개발팀은 치과용 의료 영상을 분석하고, 이를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합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치과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을 목표로, 화면 구성부터 데이터 처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직무가 하는 일을 자세히 설명해 주신다면요?

애플리케이션 개발 직무는 사용자가 직접 접하는 화면과 핵심 기능 전반을 설계하고 구현합니다. 의료진의 진료 흐름에 맞춰 입력 처리 로직과 UI 인터랙션을 구현하고, 실제 사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또한 필요한 정보가 빠르게 전달될 수 있도록 화면 렌더링 구조와 데이터 처리 성능을 최적화합니다. 운영 단계에서 이슈 대응과 개선 작업을 반복하며 서비스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고, 전체 소프트웨어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해당 직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는 예기치 않은 오류나 기술적 난제가 끊임없이 발생합니다. 이때 문제를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해결될 때까지 집요하게 파고드는 과제집착력이 필수적입니다.


더불어 하나의 제품은 다양한 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됩니다. 따라서 명확한 의사소통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업 역량 역시 중요합니다. 실제로 'Clever One' 개발 과정에서도 AI 기능과 3D 렌더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팀과 긴밀히 협업했고, 이러한 경험이 결과적으로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반이 되었습니다.


'Clever One'과 기존 진단 소프트웨어 간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기존의 진단 소프트웨어가 갖고 있던 기능 구분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 그동안 2D 영상 기반 진단 소프트웨어와 3D 볼륨 분석 솔루션을 각각 개발해 왔다면, 'Clever One'에서는 이 두 영역을 하나의 통합 환경으로 묶어 보다 직관적이고 정밀한 진단을 지원합니다. CT 데이터를 기반으로 3D 영상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하고, 다양한 단면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시각화 기능을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여러 화면을 오가며 확인하던 작업을 줄이고, 한 화면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AI 기술을 적용해 치아, 신경관, 턱뼈 등 주요 구조를 자동으로 구분하는 세그멘테이션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파노라마 이미지와 구강 스캐너 데이터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 다양한 진단 데이터를 하나의 소프트웨어 안에서 통합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Clever One' 화면 예시: 3D 볼륨(왼쪽)과 2D 영상(오른쪽)을 단일 화면에서 유기적으로 연동해, 진단의 흐름과 이해도를 한층 높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Clever One' 화면 예시: 3D 볼륨(왼쪽)과 2D 영상(오른쪽)을 단일 화면에서 유기적으로 연동해, 진단의 흐름과 이해도를 한층 높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발 과정에서 기술적으로 까다로웠던 부분이 있었나요?

'Clever One' 초기 개발 단계에서 3D 렌더링과 AI 기능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기능이 점차 확장되면서 여러 기능이 동시에 동작하는 환경이 만들어졌고, 그로 인해 연산량과 렌더링 부하가 누적되며 전반적인 성능 저하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의료 영상 소프트웨어는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고 실시간에 가까운 시각화를 제공해야 하는 특성이 있어, 미세한 성능 저하도 사용자 경험에 즉각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기능 확장과 성능 간 균형을 중심에 두고 구조를 재정비하는 것이 핵심 과제였습니다.


성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면밀히 조사하고, 팀원들과의 반복적인 코드 리뷰와 테스트를 통해 병목 지점을 하나씩 찾아 나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구조를 재정비하고, 최적화 방안을 적용하며 성능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이전보다 훨씬 직관적이면서도 확장성 높은 솔루션으로 제품이 완성될 수 있었고, 글로벌 출시 이후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긍정적인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복잡한 문제일수록 단편적으로 접근하기보다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협업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습니다. 또한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도 보다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험적 기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치과 의료 영상’ 처음부터 이 분야에 관심이 있으셨나요?

처음부터 치과 의료 영상 분야를 목표로 커리어를 설계한 것은 아닙니다. 학부 시절 게임 엔진 개발과 3D 그래픽스를 전공하며 실시간 렌더링과 인터랙티브 환경 구현을 중심으로 기술적 기반을 다졌고, 이후 국내에서 다양한 3D 그래픽스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혀 왔습니다.


처음에는 실시간 연동이 필요한 XR과 디지털 트윈 기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데이터 처리와 시각화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임플란트 시술 시 각도와 깊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3D 그래픽스 기술이 의료 현장의 의사결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을 체감했고, 자연스럽게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기존에 축적해 온 기술을 가장 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도 실질적인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영역이라고 판단해, 치과 의료 영상 분야로 커리어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소속된 팀의 분위기는 어떤가요?

영상SW개발팀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직급이나 역할에 상관없이 누구나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다양한 시각이 자연스럽게 공유됩니다.


처음에는 영어 이름을 사용하는 문화가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팀 내 소통을 부드럽게 만드는 하나의 방식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덕분에 보다 열린 분위기 속에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부담 없이 제안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유게시판을 통해 일상적인 이야기를 공유하고, 필요할 때는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문화도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덕분에 업무적인 협업뿐 아니라 팀원 간의 신뢰와 유대감 역시 자연스럽게 쌓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사생활에서 느낀 작은 즐거움이 있다면요?

회사생활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부분은 일과 삶의 균형을 자연스럽게 유지할 수 있는 근무 환경에서 비롯됩니다. 사내 식당에서는 건강이나 취향에 맞춰 식단을 고를 수 있고, 저녁엔 도시락이나 샐러드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끼니 걱정을 덜 수 있습니다.


점심시간에 가볍게 탁구를 치거나, 사내 헬스장을 함께 이용하며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럽습니다. 이런 소소한 시간들이 동료 간의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단순한 휴식을 넘어 협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느낍니다.


애플리케이션 개발 직무를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입 지원자라면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운영체제와 같은 컴퓨터사이언스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과 의료 영상 도메인의 특성상 3D 데이터를 다루는 경우가 많아, 컴퓨터 그래픽스와 선형대수, 기하학 같은 수학적 기반까지 더해지면 업무 이해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술 스택 측면에서는 C++이나 C#을 중심으로, OpenGL이나 DirectX와 같은 그래픽스 API를 다뤄본 경험이 유용합니다. 여기에 Python 기반의 데이터 처리 경험이나 기본적인 머신러닝 라이브러리에 대한 이해가 더해지면, 영상 분석이나 AI 기능을 다루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DICOM과 같은 의료 영상 표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있다면 초기 적응에 유리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직접 설계하고 구현해 본 경험입니다. 프로젝트를 통해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단순한 기능 구현을 넘어 시스템을 바라보는 시야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실무에서 다양한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데 기반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저는 서로 존중하며 열린 마음으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기술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동료라면 이상적입니다. 입사 지원자들에게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배우고 성장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아라”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도전과 성장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바텍 네트웍스에서 당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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