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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네트웍스 최신 소식

바텍 네트웍스의 최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생각이 바른 회사, 바텍 네트웍스

  • 작성자 사진: vatech networks
    vatech networks
  • 2일 전
  • 2분 분량


바텍 네트웍스는 해마다 같은 다짐을 되새깁니다. “일류가 됩시다.” 이 말이 매년 반복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일류는 한 번의 선언으로 완성되는 목표가 아니라, 끊임없는 성찰과 실천의 축적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의료기기 한 대가 적어도 한 달에 열 사람 정도에게는 치아 흔들려서 괴로워하는 고통을 덜어왔습니다. 이런 확신과 자부심을 가져야 조직의 근간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바텍은 임직원이 정신적·물질적 행복을 추구하는 수단입니다. 우리는 글로벌 니치 시장을 찾아 1등을 하고, 100년을 바라보는 일자리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러한 생각은 오늘날 바텍 네트웍스의 경영이념과 핵심가치, 미션으로 이어졌습니다. 우리 나름대로 일류기업의 조건을 ‘생각이 바른 회사, 실력을 갖춘 회사, 미래가 있는 회사’로 정의하려는 것 역시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생각은 언어로 정리될 때 판단의 기준이 되고, 그 기준은 다시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믿음입니다.



그중 첫 번째 조건인 ‘생각이 바른 회사’는 기업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한 답을 행동으로 증명하는 회사를 뜻합니다. 바텍 네트웍스의 핵심가치는 최고, 혁신, 나눔입니다. 그동안의 사업 여정은 이 가치들이 구호에 머물지 않고 실제 선택의 기준으로 작동해 온 기록이기도 합니다. 세계 1등을 할 수 있는 영역을 먼저 찾고, 역량을 집중해 반드시 1등이 되겠다는 전략적 판단은 바텍 네트웍스를 치과 엑스레이 분야로 이끌었습니다. 또한 바텍 네트웍스의 혁신은 늘 사람을 향해 있었습니다. 방사선 피폭을 줄이는 ‘Green’이라는 방향성은 단순한 기술 과제를 넘어, 기술이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했습니다.



바텍의 바운드리스(Boundless) 캠페인 역시 이러한 생각이 브랜드 세계관으로 확장된 사례입니다. 어떤 이유로도 진단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믿음. 그리고 우리가 만드는 기술이 정말 더 나은 세상을 향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되묻는 태도. 바운드리스 캠페인의 출발점은 바로 그 질문에 있습니다. 구성원은 이 질문을 통해 자신의 일이 누군가의 삶과 맞닿아 있음을 느끼고, 그 안에서 일의 의미와 자부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단기 성과와 철학이 충돌하는 순간, 생각이 바른 회사는 본질에 가까운 선택을 합니다. 시장 규모가 작고 수익성이 불확실해 보이더라도 “사람에게 꼭 필요한 기술인가”라는 질문을 놓지 않았기에 바텍 네트웍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고유한 위치를 만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생각이 바르면 판단의 기준이 명확해지고, 그 판단이 축적될 때 누구도 쉽게 흔들 수 없는 실력이 됩니다.



바른 생각은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도 반영됩니다. 일류기업은 인재를 단순한 비용이나 자원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 바라봅니다. 바텍 네트웍스가 사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퇴근길 도시락과 반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구성원이 번거로운 일상의 수고를 조금 덜고, 자신과 가족에게 더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시코쿠 순례길을 함께 걷는 경험 또한 같은 맥락에 있습니다. 길 위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스스로 찾아가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일과 삶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게 합니다. 구성원이 “이 회사에 다니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생각이 바른 회사가 지향하는 문화입니다.



이러한 지향점은 회사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바텍 네트웍스의 CSR은 부가적인 활동이 아니라, 기업이 가진 역량을 사회와 연결하는 중요한 축입니다. 단발성 기부에 그치기보다, 우리의 관심과 자원이 누군가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지점을 꾸준히 찾아왔습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을 돕는 1.1.1. 희망캠페인과 이주민 지원 프로그램이 지속되어 온 것 역시 수혜자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지를 끝까지 확인하려는 원칙에 기반합니다. 기업문화든 사회공헌이든, 바텍 네트웍스가 이어 온 활동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꾸준했다는 데 있습니다.


생각이 바른 회사는 이미 도달한 상태가 아니라, 바텍 네트웍스가 계속해서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고유함은 지키되 익숙함은 버리는 것. 변화가 필요한 순간에도 지켜야 할 변하지 않는 뿌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바른 생각입니다. “지금 이 선택을 훗날에도 옳았다고 말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놓지 않는 한, 바텍 네트웍스는 일류를 향한 길 위에 계속 서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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