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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네트웍스 최신 소식

바텍 네트웍스의 최신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엑스레이 심장이 만들어지는 곳: 바텍 이노딕스사업부문

  • 작성자 사진: vatech networks
    vatech networks
  • 3일 전
  • 2분 분량

바텍 네트웍스가 그리는 진짜 도약의 중심에는, 기술의 한계를 돌파해 '세상에 없던 가치'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엑스레이 장비의 심장부라 불리는 제너레이터에 혁신의 숨결을 불어넣는 이, 바텍 이노딕스사업부문 조현구 부문장을 만났습니다. ​


세계 최초로 CNT 기반 엑스레이를 상용화하며 글로벌 시장의 유일무이한 기술력을 증명한 바텍. 그 독보적인 기술 너머, ‘같이의 가치’로 시장의 패권을 겨냥하는 조현구 부문장의 뜨거운 여정을 소개합니다.


바텍 이노딕스사업부문
바텍 이노딕스사업부문


재료 하나가 바꾼 의료 환경의 패러다임


바텍 이노딕스사업부문은 엑스레이의 핵심 동력인 ‘제너레이터(Generator)’를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자동차의 엔진룸처럼, 가정용 전기를 수만 볼트의 고전압으로 변환해 엑스레이 발생을 제어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죠.


​“Green X 같은 대형 장비부터 EzRay Air 같은 휴대용 장비까지, 제너레이터가 없는 엑스레이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특히 2016년 의료기기 분야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CNT(탄소나노튜브) 기반 디지털 엑스레이 시리즈는 우리의 자부심입니다. 1kg대의 무게로 한 손 촬영이 가능해진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죠.”


EzRay Air는 바텍을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 각인시킨 일등 공신입니다. 2023년 누적 양산 5만 대를 넘어, 2025년 8만 대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달성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 중입니다.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거쳐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뻗어 나가는 이 놀라운 성과의 이면에는 제너연구소가 집요하게 파고든 차세대 재료, ‘CNT’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과거 필라멘트를 가열해 전자를 방출하던 아날로그 방식은 예열 시간이 필요하고 열 발생으로 인한 장비의 대형화가 불가피했습니다. 하지만 CNT는 예열 없이 즉각 전자를 방출합니다. 덕분에 장비는 획기적으로 작아졌고, 수명은 길어졌습니다. 이제 구급차 안이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침대 옆에서도 즉석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해졌습니다. 작지만 선명한 해상도는 미세한 결함이나 암세포까지 포착해냅니다. 재료 하나의 혁신이 의료 환경 전반을 바꾼 셈입니다.


CNT 튜브를 세계 최초로 제품화한 바텍의 'EzRay Air
CNT 튜브를 세계 최초로 제품화한 바텍의 'EzRay Air'


호기심 많은 공학도, CNT와 운명처럼 만나다


이노딕스사업부문을 이끄는 조현구 부문장을 매료시킨 것은 ‘부분이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재료공학의 매력이었습니다. 해답을 찾을 때까지 질문을 멈추지 않던 소년은, 20여 년 전 재료공학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CNT의 무한한 가능성에 인생을 걸기로 결심했습니다.

“1990년대 CNT가 발견된 이후 탄소 전자재료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전공자로서 그 특성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세상을 바꿀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죠. 박사 학위 취득 후 대기업 LCD 사업부에서 보낸 10년은 그야말로 ‘험난한 수행’의 시간이었습니다. 주말과 명절도 반납한 채 양산 라인을 지키고 직접 글래스를 자르며 사안을 전체적으로 조망하는 눈을 길렀습니다.”

 

조 부문장은 더 넓은 세상에서 CNT의 한계를 시험하고 싶었다고 과거를 회상합니다. 스타트업 CTO를 거치며 제품 기획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던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바텍의 EzRay Air였습니다.

“CNT 튜브를 세계 최초로 제품화한 바텍은 늘 궁금증의 대상이자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우리가 가진 고유한 기술력으로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제품을 만들자는 바텍의 철학은 제가 추구해온 방향과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혼자가 아닌, 함께 도달할 글로벌 No.1의 꿈


2025년 7월, 조현구 부문장은 제너연구소의 수장으로 바텍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부임 직후부터 ‘목적’을 강요하기보다 ‘협업의 토양’을 다지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정 파트가 독주하는 구조가 아닌, 서로의 방해 요소를 제거하고 각자의 전문성을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입니다.

그 진심은 수치로 증명되었습니다. EzRay Air의 불량률은 무려 55%나 개선되었습니다. 땀 흘려 이뤄낸 성과이지만, 그는 이것이 제너연구소 뿐 아니라 품질과 CS 등 모든 부서가 다 같이 협력한 결과라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혼자 모든 분야에 박식할 수는 없기에 각 분야의 전문가가 힘을 모아야 한다는 말도 덧붙입니다.

“일은 어디까지나 사람이 하는 거예요. 그리고 사람은 혼자서만 살아갈 수는 없는 존재죠. ‘같이의 가치’라는 말을 저는 믿습니다. 지금처럼 작은 성공을 하나씩 함께 이뤄 나가다 보면 큰 성공을 다 같이 누릴 날이 반드시 올 겁니다.”


바텍 이노딕스사업부문은 지금 이 순간에도 작은 성공을 쌓아 큰 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기술의 정점에서 인류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여정

조현구 부문장과 함께 '진짜 도약'을 경험할 인재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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