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텍 네트웍스 신입사원 회사 생활 리뷰
- vatech networks
- 8월 1일
- 2분 분량
“직장 생활의 반은 '사람'이다? 바텍 네트웍스에서는 '문화'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여러분, 어떤 회사에서 첫발을 내디뎌야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함께 일할 동료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업무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문화가 탄탄히 자리 잡아야 즐겁게 일하고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약 1,700명의 바텍인은 어떤 분위기에서, 어떤 생각과 방식으로 일하고 있을까요?
곧 공채 10기가 될 여러분을 위해, 바텍 네트웍스의 진짜 매력을 알려드립니다! 💡
바텍인의 하루, 엿보기!
바텍인은 매일 아침 출근길에 활기찬 회사 풍경을 마주하며 하루를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 VTS(Vatech Task Management System) 과제 확인!
VTS는 저희 바텍 네트웍스의 핵심 업무 관리 시스템인 OASIS 기반인데요, 현재 진행 중인 업무의 목적과 진행 과정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유하며 관리하는 시스템이에요. 덕분에 업무 효율은 물론, 팀원 간의 협업 시 불필요한 소통을 줄여 '합리적인 일'을 가능하게 하죠!
업무하다 궁금한 점이 생기면? 쓱싹! 팀즈로 바로 화상 미팅을 걸어요. 쉽게 말해 '직장인 카톡' 같은 건데, 빠르고 유연한 소통을 도와준답니다.
이렇게 업무 히스토리, 프로젝트 작업물, 상세한 업무 소통 과정까지 모든 것이 기록되고 공유되는 디지털 업무 시스템 OASIS를 통해 신규 입사자도 빠르게 적응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봅니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속에서 바텍인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예술과 즐거움이 가득한 바텍 네트웍스!
우리의 하루는 단순히 업무로만 채워지지 않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바텍 네트웍스만의 특별한 문화 덕분이죠.
활력이 넘치는 ‘이우짐': 점심시간은 물론, 퇴근 후에도 동료들과 함께 땀 흘리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사내 헬스장입니다. 운동을 통한 유대감은 덤으로 얻어 갈 수 있죠!
바텍 네트웍스 사내 헬스장 '이우짐'
미식으로 채우는 ‘사내식당’: 호텔 뷔페에 버금가는 다채로운 식사는 물론, 개인 맞춤형 건강 식단, 간편하게 즐기는 테이크아웃 도시락과 샐러드까지!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품격 있는 한 끼를 매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런던 베이글, 명랑 핫도그 등 서울 핫플레이스 맛집이 우리 회사로 직접 찾아오는 경험,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
사내식당은 바텍 네트웍스 자랑이에요.
개성 넘치는 ‘소통 캠페인’: 신년, 설날, 창립기념일, 여름휴가 시즌 등 특별한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개성 넘치는 이벤트들은 출근길 동료의 유쾌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며 웃음꽃을 피우게 합니다. 딱딱한 업무 분위기는 NO! 즐거움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관계를 형성하고 팀워크를 다질 수 있습니다.
예술로 소통하는 ‘Arte Vatech’: 전문 지휘자를 초빙한 사내 음악 동아리, 감성을 일깨우는 미술 클래스, 명사와 함께하는 예술 읽기 강연 등 동료와 교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예술 활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업무 외 시간에도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죠.
2024년 진행한 Arte Vatech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CSR 프로그램: '1.1.1 희망 캠페인', '독거 어르신 케어링 프로그램', '삐뚤빼뚤해도 괜찮아', '미소 DREAM' 등 바텍 네트웍스는 사회의 소외된 곳곳에 기꺼이 손을 내밀고 있습니다. 단순한 물질적 후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전 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자생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회를 얻는 동시에 따뜻한 바텍의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바텍엠시스의 찾아가는 이동치과 미소 Dream의 백 번째 활동